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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쉴더스와 ‘스토킹 및 보복범죄’ 예방 위한 민간영역 피해자 신변보호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 등록일  :  2022.04.07 조회수  :  2,751 첨부파일  :  1649313821@@1794489346_LUn8FJGE_4.jpg 1649313821@@ADD1_snvc_gallery1794489346_dL7Yi39Z_1.jpg 1649313821@@ADD2_snvc_gallery1794489346_8jNfDXCP_2.jpg 1649313821@@ADD3_snvc_gallery1794489346_TMhteUD8_3.jpg
  •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귀례) SK쉴더스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진효) 4 6일 서울북부검찰청 217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토킹범죄 및 보복범죄 예방을 위한 민간영역 피해자 신변보호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앞서 문귀례 이사장은 “202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되었음에도 관련 범죄뿐 아니라, 보복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국가의 피해자 신변보호제도를 보충하는 민간영역의 신변보호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게 되었다 앞으로 피해자를 위한 신변보호 안전망 구축에 SK쉴더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SK쉴더스 대표이사를 대리하여 참석한 서울동본부 김용남 본부장도 회사가 개발한 캡스홈 서비스는 기업의 이윤추구 목적보다는 SK그룹의 사회적기업 경영이념이 반영된 저비용 고효율 능동형 개인 안전서비스로 사회가 안전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피해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협약식에는 센터 송귀채 사무처장과 SK쉴더스 이준오 서울동전략영업팀 수석, 김성진 서울동전략영업팀 팀장이 참석했다.